저희 남부터미널은 1972년 5월 자동차정류장 사업허가를 받아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에서 운영하여 오던 중 1990년 7월 2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46-1번지로 이전하여 임시로 터미널을 사용하다 1999년 12월 21일을 기하여 지금의 신축터미널로 이전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 임직원이 친절과 정성으로 승객 여러분의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성심성의껏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저희 터미널에서는 경기도 , 충청남도 , 충청북도, 경상남도(경상북도 일부), 전라북도, 5개도 73노선을 1일 663회를 23개의 운수사에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터미널 임직원은 승객여러분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을 위하여 보다나은 서비스 개선과 승객 여러분의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미력하나마 겸허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